9일 러시아증시, 0.79% 상승하며 1,100선 회복

9일(현지시간) 러시아 RTS지수는 전일대비 8.62포인트 상승하며 1105.30으로 마감했음. 0.79%상승해 1,100선을 회복했음.

경기후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러시아가 글로벌 선도 은행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음. 러시아의 치솟는 실업률과 가파른 소득감소에도 불구, 잠재 우량 고객으로서 러시아 부자들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것임.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영국계 HSBC은행은 러시아 소매금융시장에 곧 진출할 계획을 세웠음. 러시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은행 가운데 하나인 씨티는 러시아 상류층을 타겟으로 영업을 벌여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