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증시, 소비지표 호재로 상승

9일 중국 증시는 상승마감했음.
10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며 소비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5P(0.70%) 상승한 2,787.89로 끝남.
상하이A주는 20.59P(0.71%) 오른 2,926.41로 마감.
상하이B주는 0.31P(0.17%) 오른 181.77로 장을 마침.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5월 CPI가 -1.3%를 기록, 지난 4월 -1.5%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음.
그러나 궈타이쥔안, 션인완궈 증권 등 현지 금융사들은 -1.6~-1.5%를 기록, 지난 4월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음.

중국 최대 가전 소매업체인 수닝 어플라이언스가 4% 급등했으며 시총기준 중국 최대 주류 제조업체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2.9% 뛰었음.
최근 부동산 판매가 두 배로 급증한데 힘입어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는 1.2% 상승했음.

홍콩증시는 최근 랠리를 보였던 종목들에서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이틀째 하락했음.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194.90P(1.07%) 하락한 18,058.49에 거래를 마침.
항셍H지수는 163.56P(1.53%) 내린 10,504.32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