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사흘연속 상승... 10개월래 최고치

중국 증시가 사흘 연속 상승 마감하며 10개월 고점을 찍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8.36P(1.01%) 상승한 2,816.24에 끝남.
상하이A주는 29.74P(1.02%) 오른 2,956.15로 마감.
상하이B주는 2.21P(1.22%) 뛴 183.98로 장을 마침.

전일의 원유 및 주요 금속 가격 상승에 힘입어 상품 관련주가 오름세를 주도.
선화에너지가 3.7%, 장시구리가 2.2% 각각 올랐음.
중국 정부가 조선업계 지원에 나설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최대 조선업체 CSSC홀딩스는 1.2% 상승했음.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하락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음.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1.4% 하락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지난 이틀간 하락한 이후 저가매수가 나온 데다 중국의 주요경제지표가 예상에 부합한 데 안도하며 급등했음.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727.17P(4.03%) 급등한 18,785.66에 거래를 마침.
항셍H지수는 529.23P(5.04%) 오른 11,033.55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