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증시, 10,000포인트 수성 실패... 소폭 하락

11일 도쿄(東京) 증시에서는 닛케이평균주가지수가 장중 한때 10,000 포인트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결국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0.16포인트(0.10%) 하락한 9,981.33에 마감.
반면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3.64포인트(0.39%) 오른 940.65를 기록.

국내외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때 닛케이지수가 10,022 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심리적 경계선인 10,000 선을 돌파하기도.
그러나 최근 급등한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시 10,000선 아래로 밀림.

이날 시장에서는 최근의 국내외 경기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경기의 앞날에 대한 낙관적인 관측이 지배했음.
그러나 주가지수가 현재의 상승기조를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