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런던 증시, 금리 인하 기대로 지수 반등에 성공

5일 런던 증시에서는 FTSE 100이 4개월래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하며 이틀 간의 하락을 만회.

이 날의 강력한 랠리는 11월 서비스 섹터 성장률이 4년래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고, 주택 가격은 3개월 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조사가 발표되면서부터 촉발. 이 소식들은 영국은행이 금리를 0.25% 정도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줌.

런던 증시는 뉴욕 증시가 개장과 함께 강세를 보임에 따라 상승폭을 늘렸음. 뉴욕 증시는 발표된 경기지표들이 미국 경제가 여전히 성장 중이고, 물가 상승률이 적절히 통제 되고 있다는 낙관론에 힘을 보탰음.

FTSE 100 은 178.6P(2.8%) 떨어져 6,493.8로 마감하며 미국 FRB가 신용 경색으로 인해 금리를 인하했던 8월 17일 이래 일일 최고 상승 폭을 기록.

FTSE 250은 242.6P(2.4%) 오르며 10,511.5로 마감. 우량주 지수 수익률을 하회했음. 트레이더들은 미국계 대형 펀드가 영국의 중소형주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있다고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