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차익매물 쏟아지며 1% 하락

15일 일본증시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영향으로 하락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96.15P(0.95%) 하락한 10,039.67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3.72P(0.39%) 내린 946.82에 장을 끝냄.

지난주말 8개월만에 닛케이지수 1만선을 회복하는 등 최근 닛케이지수는 급등세를 보여왔음.
닛케이지수는 지난 3월 말에 기록한 저점보다 44% 급등했고, 6월 들어서만 6.4%상승했음.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전기와 정밀 기계 등 주력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지수가 약세를 보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증시의 난조도 투자 심리를 어둡게 했음.
그러나 한때 100 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등 심리적 지지선인 10,000선마저 위협하던 상황에서는 매수세가 유입, 주가를 지탱하며 바닥의 견고함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