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증시, 상승반등 성공

17일 일본증시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87.97포인트(0.90%) 상승한 9,840.85에 마감.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8.27포인트(0.90%) 오른 923.03으로 거래를 마침.

이날 증시는 미국 주가 하락 여파로 하락세로 출발.
그러나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데 따른 기술적인 반등에다 경기회복 기대감을 배경으로 매수세가 살아났음.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안정세를 보인 것도 투자 심리를 안정시켰음.

은행주와 자동차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철강, 전기 등 주력주가 견조한 추이를 보였으며 환경 관련 종목도 큰 폭으로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