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상승... 2,800선 탈환


17일 중국 증시는 부동산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4.10포인트(1.22%) 상승한 2,810.12에 끝남.
상하이A주는 35.82포인트(1.23%) 오른 2,949.70으로 장을 마감.
상하이B주는 1.85포인트(1.02%) 뛴 183.91을 기록.

중국 정부가 부동산투자신탁 설립을 허가할 것이라는 중국상업보의 보도로 부동산주가 일제 급등했음.
또한 BNP파리바는 중국 내 통화공급이 늘고 신용이 확대돼 자산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자산가격의 추가 하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
차이나방케가 9.7%, 진디그룹이 8.2% 각각 뛰었음.


한편, 홍콩증시는 원자재 관련주가 하락 압력을 제공하면서 3거래일 연속 떨어졌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80.90(10.45) 하락한 18,084.60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6.17P(0.15%) 하락한 10,700.15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