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장관, “2008년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 감소할 것”으로 전망

미국 경제성장 둔화에 따라 2008년 멕시코에 대한 외국자금의 투자규모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카를로스 아르세 멕시코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미국 제조업의 성장둔화로 인해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230억 달러에 달한 투자규모는 2008년 20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힘.

멕시코에 대한 외국자금 직접투자 규모는 2007년 들어 지난 9월까지 전년대비 30% 증가한 바 있음.
아르세 장관은 이러한 대규모 투자 덕분에 2007년 멕시코는 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