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브라질증시, 약보합 마감하며, 나흘 연속 하락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18일까지 나흘 연속 하락세를 계속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28% 떨어진 50,903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이번 주 내내 단 한 차례도 반등 기회를 찾지 못하면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미국 뉴욕증시 및 유럽 증시의 반등세 소식과 국제유가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자원주가 별다른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한 채 51,000포인트 아래로 주저앉았음. 이번 주 계속된 하락세로 보베스파 지수는 이달에만 4% 이상 떨어졌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37% 정도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한편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0.61% 오른 달러당 1.974헤알에 마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