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성장률 상향조정 소식에 상승

18일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음. 세계은행이 중국의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음.
지수는 지난해 7월 28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3.78P(1.55%) 상승한 2,853.90에 끝남.
상하이A주는 46.12P(1.56%) 오른 2,995.82로 마감.
상하이B주는 0.35P(0.19%) 뛴 184.26을 기록.

세계은행은 이날 분기 보고서를 통해 "당초 6.5%였던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7.2%로 상향 전망했다"고 밝혔음.
또한 이들은 지난 3개월간 중국 실물경제의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나았고 은행권의 대출 규모도 생각보다 많았다고 설명.
공상은행은 2.6% 올랐고, 셴화에너지도 5.5% 상승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금융주가 약세를 보여 4거래일째 밀림.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07.94P(1.70%) 밀린 17,776.66으로 마침.
H지수는 277.84P(2.60%) 낮아진 10,422.31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