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브라질증시, 닷새만의 반등 마감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19일 모처럼 상승세를 나타내며 주간거래를 마감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92% 오른 51,373포인트로 거래를 마쳐 이번 주 내내 이어진 하락세를 닷새만에 반전시켰음.

보베스파 지수는 지난 15일부터 전날까지 나흘 연속 하락세를 거듭하며 51,000포인트 아래로 밀렸으나 이날 상승세로 숨을 돌릴 수 있게 됐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번 주에만 4%, 이달은 3% 정도 떨어졌으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4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

브라질 헤알화 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은 이날 변동 없이 전날 시세를 그대로 유지하며 달러당 1.974헤알에 마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