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IPO효과로 상승

19일 중국 증시가 상승 마감했음.
금융주 및 제약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6.58P(0.93%) 상승한 2,880.49에 끝남.
상하이A주는 28.01P(0.94%) 오른 3,023.84로 마감.
상하이B주는 0.19P(0.11%) 뛴 184.46을 기록.

증권당국이 9개월만에 기업공개(IPO)를 허용한데 힘입어 금융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음.
물론 그동안 IPO는 물량 우려로 그동안 증시를 누르는 악재였음.
그러나 중국 당국은 이같은 부담을 덜기위해 소기업 IPO부터 허가했고, 이에 따라 시장은 안도하는 분위기가 형성됨.
중국 최대 증권사 중신증권이 2.8% 상승했으며 시노링크 증권이 가격 제한폭인 10% 까지 급등했음.
홍콩에서 채권 발행 계획을 발표한 중국은행은 4.4% 뛰었음.

IPO 덕에 제약주도 강세를 보임.
이날 구이린산진제약(Guilin Sanjin Pharmaceutical)은 4억6천만주를 발행해 기업공개(IPO)를 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는 중국이 9개월간 금지했던 IPO 허가를 다시 시작하는 신호탄이 됨.


한편, 홍콩증시는 수출업종 강세에 힘입어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44.27P(0.81%) 오른 17,920.93으로 마침.
H지수는 87.54P(0.84%) 상승한 10,509.85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