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증시, 소폭 상승

22일 일본증시는 지난 주말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며 마감했음.

닛케이 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1포인트(0.41%) 상승한 9826.27로 마감하며 9,800선을 회복.
1부 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3.51포인트(0.38%) 오른 922.48로 거래를 마침.

대기업 경기실사지수 개선과 2분기 일본 기업들의 업황호전이 호재로 작용했음.
지난 주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상승한 것도 지수 상승에 일조.

그러나 이번주 미국의 연방공개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미 월간 주택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관망세가 작용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음.

종목별로 삿포로와 닛산차가 상승하며 지수 전체 상승을 견인.
크레디트스위스가 주류산업에 대해 투자 의견을 상향해 주류업체인 삿포르 홀딩스는 18%나 급등했음.
또한 닛산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 생산 공장을 미국에 세울 것이라는 보도로 상승세를 보임.

반면 해운, 광업, IT 및 통신업종은 약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