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0.5%↑

22일 중국증시는 상승마감했음.
중국 당국이 국영기업에 대한 주식 매각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15.81포인트(0.54%) 상승한 2,896.30으로 마감, 약 11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냄.
상하이A주는 16.67포인트(0.55%) 오른 3,040.51를 기록.
상하이B주는 0.15포인트(0.09 %) 내린 184.30으로 거래를 마침.

중국 정부가 국영 회사의 소유 지분을 국민연금펀드에 이양할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금융주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재무부와 증권감독위원회(CSRC)는 비유통주가 해제되거나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인 국영기업의 주식 10%를 연기금인 사회보장기금에 3년간 예치하도록 했음.
신규대출 증가 소식도 지수 상승에 호재로 작용.
이로 인해 공상은행이 3.1%, 핑안보험이 3.4% 각각 상승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지난주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로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지난 주말대비 138.62포인트(0.77%) 오른 18,059.55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28.95포인트(1.23%)( 오른 10,638.80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