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호주 증시, 신용 경색 우려로 하락 마감.

5일 호주 증시는 월가의 신용 경색 우려와 금속 가격 하락으로 하락 마감함.

S&P/ASX200 지수는 22.7P 하락한 6,508.1을 기록했으며 AOI(All Ordinaries Index)는 20.4P하락한 6,568.4로 장을 마감.

전문가들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거래양이 미미하고 미국 연방 회의 기구의 금리 인하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

4일 저녁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관련 신용 경색에 대한 우려와 주택 시장 침체의 심각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음.

더불어 금속 상품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며 호주 증시는 하락 마감.

NAB(National Australia Bank)는 20센트 하락한 38.90 달러를, ANZ는 10센트 하락한 27.74 달러를 기록하는 등 대형 은행주들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임.

한편, 리오 틴토(Rio Tinto)에 인수 제안을 하고 있는 BHP 빌리톤 외에 중국 제철 기업 역시 인수 의사를 밝힘에 따라 리오 틴토는 72 센트 상승한 143.82 달러에 거래됨.

금은 온스당 803.10 달러를 기록하며 전일(온스당 791.30 달러)보다 11.80 달러 오른 가격에 거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