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럽증시, 금융주 약세로 하락마감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마쳤음.
은행, 제약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전일대비 1.67포인트(0.81%) 하락한 204.66에 끝남.
국가별로는 독일 DAX30 지수가 전일대비 35.45포인트(0.73%) 낮아진 4800.56으로 마감.
프랑스 CAC40 지수는 21.66포인트(0.68%) 내린 3163.10에 거래를 마침.
영국 FTSE100 지수는 27.41포인트(0.64%) 밀린 4252.57을 기록.

미국의 지난주 실업자수가 예상을 깨고 증가했다는 미 노동부 발표가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끼침.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이 아일랜드 은행들의 손실에 대해 경고하면서 금융주의 낙폭이 두드러졌음.
IMF는 아일랜드 은행들의 손실 규모가 내년까지 4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음.

뱅크오브아일랜드와 얼라이드아이리쉬뱅크가 4%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
HSBC 홀딩스와 크레디트 스위스, UBS가 각각 2.4%, 4.4%, 6.5% 밀려나는 등 다른 은행주들도 부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