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증시, 2.2% 급등

25일 도쿄증시는 2% 이상 급등했음.
FOMC, OECD 등의 대외적 요인이 호재로 작용.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보다 205.76포인트(2.15%) 오른 9,796.08으로 장을 마감했음.
1부시장 전 종목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전날보다 17.31포인트(1.9%) 상승한 919.77을 기록.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경기 둔화 속도가 완화되고있다고 언급하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임.
또한 경제협력기구(OECD)가 일본의 경제 성장률 전망을 0.7%로 상향 조정한 것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음.
미국의 내구재주문이 예상외로 증가세를 보인 것에 따른 것 역시 경제회복 기대감에 호재로 작용.

종목별로 미국내 3대 카메라 브렌드인 캐논이 2.2% 상승했고, 미쓰비시가 4.4% 상승했음.
특히 미쓰비시 일렉트릭은 태양열 시스템 조립 공장을 유럽과 미국에 세울 것이라는 보도로 급등세를 보임.
아오조라 은행과 신생은행이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금융주도 강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