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증시, 정유주 강세로 상승

일본 증시는 미국의 경기후퇴 완화 전망과 함께 정유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 마감했음.
지난 새벽 미국증시가 반등하고, 유가가 70달러를 넘어서자 22일 이후 4거래일만에 9,800선을 회복했음.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81.31p(0.83%) 오른 9,877.39으로 장을 마침.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7.03p(0.8%) 오른 926.80을 기록.

이날 일본 최대 석유업체 신일본석유 등 3개 기업이 이라크 남부의 나시리야유전개발권을 획득하기 위해 이라크측과 최종 협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했음.
신일본석유와 인펙스 홀딩스는 각각 3.1%와 1.8%의 오름세를 나타냈음.

부동산주도 상승, 미쓰이 부동산은 3% 넘게 올랐고 미쓰비시 부동산은 1.3% 상승.
타이어 제조업체 브리지 스톤은 실적전망 상향 조정에 8.5%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