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뱅크, 2008년 독일 닥스 지수 8,300 포인트로 전망.

도이치 뱅크 투자팀장 클라우스 마티니(Klaus Martini)는 독일 증시가 금리 인하에 힘입어 2008년 상반기에 8,300 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함.

지난 6월 그는 이미 닥스(DAX) 지수가 1년 내에 9,000 포인트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으며 2008년 세계 증시가 전체적으로 3~8%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함.

또한 연방 준비 의회는 내년 상반기에 기준금리를 3%로 인하 할 것이라며, 유럽은행도 이에 동참하여 2008년 들어 기준 금리를 2단계 인하한 3.5%로 조정할 것으로 예상함.

마티니는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위험은 여전히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며 연방 준비 의회는 경제 부정적 요소들을 완화시키기 위해 내년 중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다." 며, "비록 미국 경제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경기 침체 가능성은 50% 이하로 낮아질 것이다."고 전망.

전문가들은 현재 배럴당 90달러 선에서 머물고 있는 유가에는 10~15 달러의 투기 프리미엄이 포함되어 있다고 분석. 또한, 달러가 조만간 유로당 1.52 달러로 상승한 후 1년 내에 유로당 1.4 달러의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