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러시아증시, 소폭상승... 각종 외신, 러시아에 경고

러시아 RTS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84%(7.93포인트) 오르며 955.45를 기록했음.

한편, 파이낸셜타임스(FT)는 러시아 경제가 브릭스(BRICs) 국가 중 가장 취약하다고 지적.
FT는 러시아 경제와 증시가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유가 상승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
또한 러시아 정부가 현재 직면한 문제에 대처하지 않는다면 브릭스는 러시아를 뺀 '빅스(BICs)'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

세계은행(WB)은 러시아 경제가 올해 -7.9%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으며,이고르 슈발로프 러시아 부총리는 성장률이 -9.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