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유럽증시, 1.7% 상승

3분기 및 하반기 첫날인 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강세로 마쳤음.
원자재업종이 올라 지수 상승을 견인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3.63포인트(1.76%) 상승한 209.46으로 장을 마감.
프랑스 CAC40 지수가 76.56포인트(2.44%) 오른 3217.00에 마침.
영국 FTSE100 지수는 91.50포인트(2.15%) 전진하며 4340.71을 기록.
독일 DAX30 지수는 96.80포인트(2.01%) 높아진 4905.44로 끝남.

유로존과 영국, 미국,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면서 하반기 경제 회복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극했음.
중국 국가통계국은 6월 PMI가 53.2%로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 지난 3월 이후4개월째 50%를 넘었다고 밝힘.
통계국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과 민생안정방안들이 효과를 발휘하며 제조업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

이에 따라 원자재 관련주인 BHP빌리튼과 엑스트라타, 베단타 리소시스가 각각 4.5%, 5.5%, 9.9% 올랐음.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프랑스 토탈도 각각 2.6%, 2% 상승했음.
이밖에 영국 의류 소매업체 막스앤스펜서가 전망을 웃돈 매출에 힘입어 3.8% 전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