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도쿄증시, 지표부진 속에 소폭 하락

1일 도쿄증시는 소폭 하락마감했음.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8.51포인트(0.19%) 내린 9,939.93으로 장을 마침.
1부 시장을 반영하는 TOPIX지수는 전날보다 1.46포인트(0.16%) 떨어진 928.30을 기록.

30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신뢰지수의 부진으로 초반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중국의 PMI지표 호전으로 개인의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오전 장을 마감했음.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해 1만선을 돌파했지만 장 마감전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 유입으로 지수는 보합권 밑으로 후퇴했음.

한편, 일본은행(BOJ)이 개장 전 발표한 단칸지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
2/4분기 단칸지수는 -48로 1/4분기에 비해 10포인트 상승하며 2년 반만에 개선 조짐을 보였지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못 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