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도증시, 부동산 업종 강세 속에 소폭 상승

6일 인도증시는 아시아 시장 강세 분위기에 힘입어 개장 초반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차익매물 출현으로 약세를 보여 소폭 상승에 그침
인도 증권사의 technical analyst인 수레쉬 쿠마르(Suresh Kumar)는 “시장선도 종목들이 지난 몇 주간 강세를 보임에 따라 투자자들이 차익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또한 그는 기술주들도 마찬가지로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면서 장 후반 오름폭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봄베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 지수는 58P(0.29%) 상승하며 19,795.87을 기록했음.
기술주 중심의 니프티 지수는 장중 한때 사상최고가인 6,027.05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결국 15P(0.25%) 오른 5,954.70으로 장을 마감.

ICICI 은행, 릴라이언스 에너지 등은 각각 3.24%, 3.13% 상승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

업종별로는 부동산 업종이 강세를 보여 Omaxe, 유니텍(Unitech) 페닌술라 랜드(Peninsula Land) 등은 각각 12.2%, 9.82%, 6.62% 급등하는 등 BSE 부동산지수는 3.58%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