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럽증시 약보합 마감

3일(현지시간) 유럽 주식시장이 등락 끝에 약보합세로 마감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가 204.08로 전일대비 0.04포인트(0.02%) 하락한 가운데 국가별로 등락이 엇갈림.
독일 DAX30 지수는 10.28포인트(0.22%) 하락한 4708.21로 마감.
그러나 프랑스 CAC40 지수는 3.10포인트(0.10%) 올라 3119.51에 거래를 마침.
영국 FTSE100 지수는 2.01포인트(0.05%) 상승한 4236.28를 기록했음.

뉴욕 증시가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전일 고용지표 악화에 따른 경제회복 지연 우려가 여전한 분위기.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강보합으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음.
유틸리티주와 상품주가 약세를 보였음.

프랑스의 국영 전력업체인 EdF가 모건스탠리의 투자의견 하향조정(비중확대→시장수익률) 여파로 4.5% 하락.
유럽 최대의 유틸리티업체인 이온도 1%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