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경기우려감 지속되며 하락마감

유럽 주식시장이 하락세로 마쳤음.
경제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와 어닝시즌에 대한 불안감으로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럽 증시도 동반 하락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38포인트(1.17%) 하락한 201.70으로 마감.
영국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41.37포인트(1.1%) 하락한 4,194.91에 끝남.
독일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56.39포인트(1.2%) 빠진 4,651.82에 마침.
프랑스증시의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37.35포인트(1.2%) 내린 3,082.16을 기록.

에너지주와 광산주가 지수 하락을 견인했음.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로얄 더치 쉘이 각각 2.6%, 2.3% 하락했음.
리오 틴토와 BHP빌리튼도 7%, 4.3% 내렸음.

자동차주도 약세를 보였음.
독일 자동차업체 포르쉐는 UBS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여파로 3.1% 밀려났음.
폭스바겐과 피아트도 각각 3.5%, 1.7% 떨어졌음.

소시에테제너럴이 2.4분기 순익이 약간 긍정적일 것으로 밝힌 뒤 1.7% 떨어지는 등 금융주도 약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