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본증시, 엔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

일본 증시는 엔화 강세로 반도체 등 수출 관련주들이 하락한 영향으로 1% 이상 밀림.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35.20포인트(1.38%) 떨어진 9,680.87로 장을 마침.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전장보다 8.20포인트(0.9%) 떨어진 912.42를 기록.

일본 증시에는 지난 주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부담감이 이날도 지속됐음.
달러-엔과 유로-엔이 밀리는 등 엔화가 강세를 나타낸 것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로 원유 등 상품관련주들이 대체로 약세를 탔음.
인펙스가 3% 이상 밀렸고 자원개발주인 미쓰이&코도 3% 이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