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브라질증시, 2.30% 하락하며, 50,000pt 붕괴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2.30% 내린 49456.7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한편 파울로 베르나르도 기획부 장관은 이날 "올해 성장률이 최소한의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제로"에 근접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는 견해를 밝혔음.

브라질 정부의 경제 성장률 목표치는 세계경제위기 이전에는 5%였으나 올해 들어 잇따라 하향조정되면서 현재는 1%까지 내려간 상태. 브라질 중앙은행이 지난달 말 발표한 2.4분기 경제동향 보고서에서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1.4분기 1.2%에서 0.8%로 낮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