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도증시, 맥쿼리 전망 호재로 반등 성공

인도 증시 급락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

전날 재정 적자 우려로 6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급락했던 뭄바이증시의 선섹스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127.05포인트(0.90%) 오른 14170.45로 거래를 마쳤음.

맥쿼리그룹이 인도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반등을 이끌었음.
맥쿼리그룹은 이날 투자보고서를 통해 "선섹스지수가 내년 4월에 18000선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
이는 14000선을 약간 넘긴 현재 지수를 28% 웃도는 수준임.
또 맥쿼리그룹의 이전 전망치 1만5000보다 20% 높은 수준임.

자동차업체인 마루티스즈키는 3.7% 올랐고, 그라심도 5.3% 뛰었음.
인도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인 라슨앤토브로도 2.3% 상승.

한편 선섹스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46% 급등했음.
블룸버그통신의 글로벌 주요 88개 증시 중 7번째로 높은 성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