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럽증시 5일 연속 하락

유럽 주식시장이 닷새째 하락세로 마쳤음.
경제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투자심리를 압박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전날보다 1.2% 낮아진 197.75에 마감.
영국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46.77포인트(1.12%) 떨어진 4,140.23에 끝남.
독일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전날보다 25.54포인트(0.56%) 내린 4,572.65에 마침.
프랑스증시의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38.86포인트(1.27%) 밀린 3,009.71에 마감.

금융주가 지수 하락을 견인했음.
산탄데르와 BNP 파리바가 각각 3.2%, 2.3% 하락했음.
다임러와 르노가 2.3%, 7.5% 떨어지는 등 자동차주도 약세를 보였음.

반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는 유선 통신 부문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9.2% 뛰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