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국증시, 혼조세 기록

8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당국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신규대출 조정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며 금융주는 약세를 나타냈음.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8% 밀린 3080.77으로 장을 마쳤음.
상하이A주는 9.14포인트(0.28%) 내린 3,234.13으로 마감.
반면 상하이B주는 0.06포인트(0.03%) 오른 196.60을 기록.

정부가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대출을 억제할 것이라는 설이 돌면서 금융주들이 약세를 보임.
시총기준 세계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과 2위 건설은행은 2% 이상 밀렸음.

반면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상하이자동차는 중국의 6월 차량 판매가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58% 급증했다는 소식에 1.8% 상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