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증시 2.8% 급락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인도 증시가 2.8% 급락했음.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아난드 사마라 상무부 장관이 6월 수출이 감소했다는 발언을 하면서 투심이 위축됨.

이날 뭄바이증시에서 선섹스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3% 밀린 13769.15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음.

인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타타 스틸이 9.1% 급락했으며 인도 최대 구리 생산업체 스털라이트 인더스트리는 7.2% 밀렸음.
인도 2위 규모 은행 ICICI 은행은 8.7%, 인도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DLF는 8.7% 각각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