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럽증시, 6일만에 반등 성공

유럽 주식시장이 엿새 만에 반등했음.
금융주와 광산주가 올라 지수 상승을 지지했음.
2분기 어닝시즌의 개막을 알린 알코아의 실적이 전망을 넘어선 것으로 발표되면서 호재로 작용했음.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99.41로 전일 대비 1.36포인트(0.69%) 상승, 엿새 만에 반등했음.
영국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0.5% 상승한 4,158.66에 마침.
독일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전날보다 1.3% 높아진 4,630.07에 끝남.
프랑스증시의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0.5% 올라선 3,025.94에 마감.

알코아의 실적을 호재로 광산주가 올랐음.
베단타 리소시스와 앵글로 아메리칸, 리오 틴토가 각각 3.6%, 5.6%, 3.8% 상승했음.

도이체방크와 HSBC홀딩스가 4.6%, 1.4% 오르는 등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음.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인 SAP은 메릴린치,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힘입어 2.7% 전진했음.


한편, 이날 영국 중앙은행(BOE)은 이날 현재의 기준금리 연 0.5%를 유지키로 했다고 밝힘.
BOE 기준금리는 5%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6차례나 내려 3월부터 4개월째 0.5%를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