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증시, 7일 연속 하락마감

일본 증시는 수출주가 밀리면서 7주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음.

닛케이 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8% 떨어진 9291.06을 기록, 7거래일 연속 하락했음.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14.63포인트(1.65%) 내린 873.91로 장을 마쳤음.

엔화 강세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림.
이날 달러-엔 환율은 경기 회복 지연 우려로 5개월 만에 최저치인 93엔대로 하락했음.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자동차주가 일제히 2% 대의 내림세를 나타냄.
또한 소니, 캐논 역시 각각 2.8%와 1.5% 떨어졌음.

은행주도 급락했음.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등은 3% 내외의 내림세를 기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