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브라질증시, 혼조세 마감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0.09% 올랐으나 50,000포인트를 회복하는 데에 실패하였음. 지난 상반기 브라질의 인플레율이 2.6% 수준에 머물면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9일 보도했음.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국립지리통계원(IBGE)은 전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올해 상반기 공식 인플레율이 2.57%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64%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음. IBGE는 인플레율이 이처럼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주요인으로 기초 식료품과 자동차, 연료 등의 판매가격 하락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