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증시, 차익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10일 중국 증시가 하락마감했음.
금속 가격 상승에 따라 원자재주는 강세를 나타낸 반면 투자자들이 조정에 대한 우려로 관망세를 보이며 증시는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9.10P(0.29%) 하락한 3,113.93에 끝남.
상하이A주는 9.61P(0.29%) 내린 3,268.93으로 마감.
상하이B주는 0.35P(0.18%) 오른 198.85로 장을 마쳤음.

중국 증시는 지난 몇 달 동안 좋은 흐름을 유지해 왔지만 아직까지 딱히 큰 조정을 거치지 않았음.

이에 따라 광산주, 보험주에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음.
이날 중국 증시에서 최대 금속업체 장시코퍼는 2.7% 상승했으며 중국교통은행은 1.8% 떨어졌음.


한편, 홍콩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다 약보합에 장을 마감했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82.17P(0.46%) 내린 17,708.42에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