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증시, 무려 10일만에 반등 성공


긴 하락을 지속했던 도쿄증시는 무려 10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음.
미국 증시의 급등과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상승 반등을 주도.

일본의 닛케이 225지수는 211.48포인트(2.34%) 오른 9261.81에 장을 마침.
1부 시장을 반영하는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16.15P(1.89%) 상승한 868.57을 기록.

전날 2% 이상 급등한 미국 증시와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됨.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반등세를 이끄는 재료로 작용.
이에 일본증시는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였음.

다만 미국의 어닝시즌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한다는 신중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상승폭이 제한됐음.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코마츠의 주가가 급등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도 3%~5% 급등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