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국증시, 6주래 최대폭 상승

중국 증시가 6주래 최대폭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4.60P(2.09%) 상승한 3,145.15에 끝남.
상하이A주는 67.87P(2.10%) 오른 3,301.69로 마감.
상하이B주는 3.18P(1.61%) 뛴 201.16으로 장을 마침.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기록한 상승폭은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래 최고치.
하이통증권과 샨시궈양뉴에너지 등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호재로 작용.
또한 바톤 빅스가 중국이 세계 최대 투자처라고 밝힌 점도 힘을 보탰음.

중국 2위 상장 증권사는 2.9% 상승했고, 샨시궈양은 제한폭인 10% 상승.
핑안보험도 8.9% 급등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전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금융주에서 숏커버가 일면서 상승했음.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631.10포인트(3.66%) 오른 17,885.73을 기록.
항셍 H지수는 347.86포인트(3.38%) 상승한 10651.86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