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브라질증시, 약보합 마감하며, 49,000pt 붕괴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314.35포인트(0.64%) 내린 48872.5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한편 브라질 정부가 대서양연안의 심해유전 개발을 위해 국영기업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현지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보도. 브라질 정부는 이와 함께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심해유전에서 생산되는 석유와 천연가스를 국영기업과 나눌 수 있도록 했음.

이와 함께 향후 심해유전 개발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을 빈곤퇴치 및 소득 재분배, 교육기회 확충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각 주 및 시정부에 대한 지원금으로도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