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상승... 13개월래 최고치 기록

중국 증시는 상승마감하며 1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음.
광산업체와 철강업체가 강세를 주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3.39포인트(1.37%) 상승한 3,188.55에 끝남.
상하이A주는 45.59포인트(1.38%) 오른 3,347.28로 마감.
상하이B주는 2.18포인트(1.08%) 오른 203.34로 장을 마침.

하반기에 원자재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임.
구리 제조업체 장시 코퍼는 8.5% 뛰었으며 치날코는 5.9% 상승했음.
바오스틸이 3.2%, 우한철강이 3.8% 각각 상승했음.

세계 최대 건화물선 운영업체 차이나 코스코 홀딩스는 가격 제한폭인 10%까지 상승.
이날 션인완궈 증권은 차이나 코스코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골드만삭스의 실적 호조로 어닝시즌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이어지며 금융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임.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72.93P(2.09%) 오른 18,258.66으로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