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국증시, 차익매물로 소폭 하락

상하이증시는 장막판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약보합세로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80포인트(0.15%) 하락한 3,183.74에 끝남.
상하이A주는 5.11포인트(0.15%) 내린 3,342.17로 마감.
상하이B주는 0.68포인트(0.34%) 오른 204.02로 장을 마침.

지수는 장 초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여 상승세를 나타냄.
이날 국가통계국은 중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7.9% 성장했다고 발표, 전문가들의 전망치 7.5%를 상회했음. .
예상보다 호전된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에 안도감을 부여한 것.

그러나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이 늘어나면서 약세로 마감했음.
특히 자동차주가 대부분 하락하며 지수 하락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임.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 증시의 급등과 중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7.9%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로 장을 마쳤음.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03.21포인트(0.57%) 오른 18,361.87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