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독일 증시, 상승 마감.

독일 닥스(DAX) 지수는 7일, 0.7% 오른 7,994.07 포인트로 장을 마감.

상위 110개 종목 지수인 HDAX 역시 0.7% 상승 마감함.

세계 2번째 규모의 재보험사인 뮌헨리는 볼보와 텔리아 소네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세비안 캐피털사가 뮌헨리 지분을 3% 인수했다고 밝혀짐에 따라 5.2% 상승한 131.60 유로로 장을 마감.

세비안 캐피털사의 관계자는 과거 투자 대상으로 꺼려지던 보험 섹터에 대한 전망이 좋아 지고 있다며, 뮌헨리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음.

독일 최대 보험사인 알리안츠는 2.7% 상승한 143.75 유로를 기록.

독일 최대 콘크리트 철도선 업체인 Vossloh는 내년 판매 실적, 순익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고 31%의 배당을 결정함에 따라 무려 9.5%나 상승하며 81.98 유로로 장을 마감함.

도이치 뱅크는 Vossloh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