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증시, 원자재주 강세로 상승

중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계속 살아났음.
특히 원자재주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장을 이끌었음.

이날 상하이지수는 무려 15주 연속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음.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3189.74로 장을 마쳤음.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치날코(Chinalco)는 10%까지 급등.
장시구리는 중국의 6월 금속 생산과 전력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7.2% 뛰어올랐음.

반면 흥업은행과 상하이자동차는 각각 1.5%, 2.1%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음.
래리 완 KBC골드스테이트펀드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증시가 너무 높은 수준까지 올라 자산 거품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음.


한편, 홍콩증시는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443.79P(2.42%) 오른 18,805.66을 기록.
항셍H지수는 전날보다 243.96P(2.24%) 상승한 11,146.43으로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