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러시아증시, 5.11% 급등 마감

20일, 러시아 금융시장도 순항을 지속했음. 루블화 환율은 2.4% 절상되어 달러당 31.0364루블을 기록했으며, RTS지수는 하루만에 5.11% 급등하며 972.31로 마감함.

루블화는 지난 10년래 최대폭 상승했고, 주가지수도 함께 올랐음. 유가가 배럴당 $64를 넘어섰으며 금속가격도 상승하면서 세계 경제 회복으로 최대 에너지 수출국인 러시아가 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긍정적 심리가 작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