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비철금속 강세로 2.4% 급등

20일 중국 증시는 7주래 최대폭으로 상승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77.18P(2.41%) 상승한 3,266.92에 끝남.
상하이A주는 81.15P(2.42%) 오른 3,429.51로 마감.
상하이B주는 2.95P(1.44%) 뛴 209.01로 장을 마침.

구리 가격이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원자재 가격 강세가 증시 상승의 원동력이 됐음.
장시 구리가 가격제한폭인 10% 상승한 것을 비롯, 원자재 관련주들이 강세르 보였음.

실적 호전 기대감도 작용하면서 중국생명보험의 주가가 8.1% 상승하는 등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였음.


한편 홍콩증시는 아시아 증시의 급등 분위기에 편승해 큰 폭으로 올랐음.

항셍지수는 696.71포인트(3.70%) 오른 19,502.37에 거래를 마감.
항셍 H지수는 446.70포인트(4.01%) 급등한 11,593.13에 장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