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실적 호재로 7일 연속 상승

2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음.
미국과 유럽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영향을 미쳤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1.08포인트(0.84%) 상승한 215.02에 끝남.
영국의 FTSE 지수는 37.55포인트(0.85%) 상승한 4381.17으로 장을 마감.
독일의 DAX 지수는 63.82포인트(1.27%) 오른 5093.97에 마침.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31.95포인트(0.98%) 상승한 3302.89를 기록.

미국의 다우 지수 구성종목들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인 가운데, 영국의 슈퍼체인 업체인 윌리엄 모리슨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이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음.
이날 윌리엄모리슨은 회계연도 실적이 시장의 예측치를 상회할것이라고 밝혀 8.2% 급등.
명품업체인 에르메스는 가죽가방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 상반기 매출이 7.6% 상승했다고 밝혀 4% 올랐음.

이외에 BHP빌리튼이 2.5% 상승했고, 지멘스는 3.1% 올랐음.
반도체 메이커 인피니온 테크놀로지도 5%대의 강세를 나타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