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에너지주 강세로 1.3%↑

24일 중국 증시는 휘발유 수요 증가 전망에 힘입어 에너지주가 상승장을 이끌면서 4개월래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하며 마감했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4.11포인트(1.32%) 상승한 3,372.60에 끝남.
상하이A주는 46.47포인트(1.33%) 오른 3,540.74로 마감.
상하이B주는 0.30포인트(0.14%) 뛴 211.48로 장을 마침.

국제유가가 뉴욕증시 급등에 힘입어 크게 오르자 중국 에너지주가 수혜를 입었음.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배럴당 1.76달러(2.7%) 오른 67.16달러에 마감.
페트로차이나, 중국석화(시노펙) 가 각각 5.4%, 3.4% 급등했음.

석탄업체인 중국선화에너지와 중국석탄에너지는 모두 6% 이상 급등했음.
중국 최대 투자은행인 차이나인터내셔널캐피탈이 내년도 점결탄 가격 전망을 하락에서 상승으로 수정한 것이 호재로 작용.


한편, 홍콩증시는 미국발 호재에 급등했음.

항셍지수는 165.09포인트(0.83%) 오른 19,982.79에 거래를 마침.
항셍 H지수는 160.61포인트(1.36%) 상승한 11,984.36에 장을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