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실적 호조 속에 또 상승

유럽증시가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음.
지수는 하루만에 반등세로 돌아섰고, 최근 11일중 10일간이나 오름세를 나타냈음.

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0.92포인트(0.42%) 상승한 220.59를 기록하였음.
영국증시에서 FTSE 100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2%) 올라선 4,586.13에 마침.
독일증시에서 DAX지수 역시 지난 주말보다 22.19포인트(0.4%) 높아진 5,251.55에 끝남.
프랑스증시의 CAC 40지수는 전장보다 5.91포인트(0.2%) 상승한 3,372.36에 마감했음.

주요 기업들의 실적개선이 시장 반등에 영향을 미쳤음.

영국의 출판업체 피어슨이 12%나 급등.
올 상반기 흑자로 전환한 가운데 향후 실적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점이 호재로 작용.

물류 특송업체 TNT는 3% 가까이 상승했음.
2분기 순이익이 61% 감소했지만 비용절감 목표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데다, 회사측이 중간 배당을 약속한 점이 호재로 작용.

프랑스의 가전제품업체인 톰슨은 채권단이 부채 구조조정에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37% 넘게 급등했음.
독일의 솔라월드는 2분기 이익감소에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고수한데 힘입어 4% 이상 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