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약보합 마감

28일 도쿄(東京) 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지수가 열흘 만에 반락, 전날보다 1.40 포인트(0.01%) 내린 10,087.26으로 장을 마쳤음.

미국 주가가 소폭 상승한 영향으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전날까지 영업일 기준 9일 연속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 부담으로 결국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음.
그러나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투자 분위기가 비교적 안정을 찾은 탓인지 하루 종일 매수와 매도가 교차하면서도 주가 변동폭은 크지 않았음.

반도체 관련주가 내렸으며, 2분기 큰폭의 적자를 낸 히타치 등 전기주도 하락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