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브라질증시, 사흘만에 상승반전하며 54,000pt 회복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가 30일 사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하루만에 54,000포인트 대를 회복했음.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이날 1.38% 오른 54,47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유럽 및 미국 증시 상승세와 국제유가 급반등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장중 한 때 2%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 9월 이후 처음 55,000포인트 벽을 돌파하기도 했음. 보베스파 지수는 이날 상승세로 이달에만 5.85% 올랐으며, 올해 전체적으로는 45.08%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음.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이날 1.57% 떨어진 달러당 1.875헤알에 마감돼 사흘만에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음.